조세피난처로 손꼽히던 스위스가 국제 세금 기준을 받아들였다.
스위스가 1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세금 협력 기준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그동안 스위스 정부의 '은행 비밀 보호제도'로 인해 세계 각국의 세금 포탈 비밀 계좌의 온상으로 여겨지던 스위스 은행들도 국제 세금 기준을 따르게 될 전망이다.
다만 스위스는 세금에 대한 법적 신문(fishing expedition)은 거절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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