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ㆍ2월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5.2% 늘어난 2조위안(2938억달러)을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소매판매 증가율인 21.6%에 비해 성장세는 하락했지만 경제성장 규모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속에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소매판매 증가율은 지난해 7월 기록했던 23.3%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1ㆍ2월 도시 소매판매는 14.4% 늘어난 1조3500억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방 소매판매는 17% 증가한 6539억위안을 기록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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