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KEB 중국 개최이어 9일부터 롯데스카이힐 김해서 '대장정'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안투어가 토마토저축은행오픈(총상금 3억원)을 기점으로 2009시즌을 시작한다.

KPGA와 토마토저축은행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토마저축은행 본점에서 조인식을 갖고 오는 4월9일부터 4일간 롯데스카이힐 김해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이 4월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려 토마토저축은행오픈은 국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이 되는 셈이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APGA)투어 진출을 선언한 배상문(23)과 김형성(29ㆍ삼화저축은행), 김경태(23ㆍ신한은행) 등이 총출동해 초반부터 불꽃튀는 격전을 치르게 된다. 주최측은 물론 소속선수인 황인춘(35)와 이승호(23ㆍ이상 토마토저축은행) 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은 지난해 제주에 이어 이번엔 부산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데 대해 "부산 양풍저축은행을 인수한데 이어 지난 9일 부산 서면에 토마토Ⅱ저축은행 본점을 개점했다"면서 "대회를 통해 지역 골프발전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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