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노동, 학습, 가사, 이동, 수면 식사, 봉사, 여가 등 활동별로 시간구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5년 주기로 생활시간 조사를 실시한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오는 12일 부터 '2009년 생활시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서 5년간 변화되고 있는 국민의 생활패턴을 반영하고,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을 파악할 예정이다.
지난 99년과 2004년에 이어 세번째인 이번 조사는 오는 12일 부터 23일까지 전국 4050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1차(봄)와 2차(가울)로 나눠 2회 실시할 계획이다. 2차는 9월 10일 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주요 계층별 생활시간 활용 실태, 주요 행동별 생활시간 활용 형태 등을 분석해 오는 2010년 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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