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11일 글로벌 2차 금융위기 불안감 완화로 한국 경제의 선도적인 경기순환 반전이 가능해졌다고 분석했다.
이동수 애널리스트는 "씨티의 실적 호전 소식과 버냉키 의장의 시가평가 회계제도 개선 시사 등으로 2차 금융위기 불안감이 상당히 진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금융기관의 BIS비율 탄력적 운용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경기불황시 금융기관들의 대출여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변화라는 점과 금융위기 이후 국제적 금융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합의도출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증시가 급등한 것도 이 때문"이라며 "2차 금융위기 불안감이 완화됨에 따라 한국경제의 선도적인 경기순환 반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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