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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시청률 30%대를 재진입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전국 시청률 30.1%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1.1% 이후 다시 30%대의 벽을 넘은 수치다.
지난해 8월 25일 스페셜로 첫 방송을 시작한 '에덴의 동쪽'은 평균 시청률 20%대 중반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KBS2 '꽃보다 남자'가 방영되기 전까지 월화드라마 중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었지만 지난 1월 20일 이후 '꽃보다 남자'에게 정상의 자리를 내주며 줄곧 2위에 머물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꽃보다 남자'와 SBS '자명고'는 각각 31.2%,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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