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서울대 정준기 교수";$txt="서울대 정준기 교수";$size="180,221,0";$no="20090310135315184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한의학회가 제 5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정준기 교수(56세, 서울의대 핵의학)를 선정했다.
바이엘쉐링 임상의학상은 대한의학회와 바이엘쉐링제약이 국내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매년 1명씩 선정해 상패와 3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수여하는 상이다.
정준기 교수는 국내 핵의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정 교수의 대표적인 업적은 '핵의학을 통한 갑상선암 치료'로 치료질의 향상과 예후 호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학계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영상진단법인 PET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종양환자의 빠른 진단을 가능케 했고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 임명됐을 때 사무총장을 맡아 협회를 이끌었던 것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은 "정준기 교수는 핵의학의 불모지였던 국내 핵의학을 세계 4위로 이끈 주인공으로, 현재는 매해 75만 명의 환자들이 핵의학 영상법으로 진단 및 치료를 받고 있다"는 선정 소감을 밝혔다.
바이엘 쉐링제약 대표 프레드리히 가우제씨는 "국내 임상의학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본 상의 취지에 부합하는 의료인이 선정되어 기쁘다. 해를 거듭할수록 바이엘쉐링제약이 본 상을 통해 임상 연구 분야에서 공헌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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