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잡는게 매, 이치로는 내게 맡겨라"
봉중근이 wbc 한일전 1차전 콜드게임패의 악몽을 씻어내며, 새로운 일본 킬러로 등극했다.
봉중근은 9일 도쿄돔에서 속개된 한일 2차전에서 6회 정현욱에게 마운드를 내려줄때까지 5와 3분의1이닝동안 피안타 3개만을 허용한 채 일본타선을 철저히 틀어막았다.
특히 일본 공격의 선봉 이치로를 3번 모두 내야 땅볼로 돌려세운 것은 특기할 만하다.
한국 대표팀은 봉중근의 호투속에 4회 이종욱의 볼넷과 정근우의 안타로 맞은 득점기회에서 김태균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 7회초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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