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신임 부회장에 노태식 전 금융감독원 비은행담당 부원장보가 내정됐다.

은행연합회는 9일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노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조만간 사원총회의 동의를 얻고 임기 3년의 신임 부회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노 내정자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상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외환관리부·감독기획국 등을 거쳐 금감원 인력개발실장, 비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을 역임했고 2006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비은행담당 부원장보를 맡았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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