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생전의 활기찬 자이언트의 모습
";$size="341,213,0";$no="20090309113330254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내 최장수 코끼리가 지난 8일 오후 숨졌다.
9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국내 동물원에서 가장 오래 산 최장수동물 아시아코끼리 '자이언트'가 8일 오후 3시10분에 눈을 감았다.
자이언트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만 57세다. 1955년 당시 삼성물산의 고 이병철회장이 우리나라 동물원 재건을 위해 태국으로부터 2마리의 코끼리를 들여와 기증한 동물로 당시 3살이었다.
자이언트는 창경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동물원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람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스타동물이었다.
$pos="C";$title="";$txt="보육사로부터 치료를 받는 자이언트의 생전 모습";$size="550,358,0";$no="200903091133302544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자이언트는 국내 동물원에서 가장 오래 산 기록을 세웠으며, 기대수명이 50~60년인 것을 감안하면 사람 나이로 치면 백수를 누린 셈이다.
서울대공원은 자이언트의 골격표본을 제작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키로 했으며, 현재 동물원내 동물위령비 옆에 추모비를 세워 인간을 위해 살다간 자이언트의 넋을 기리기로 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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