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시와 공동프로젝트 …‘중소기업인 경제 살리기’ 하나로 4층 VIP룸 개방
$pos="C";$title="코레일과 대구시가 공동프로젝트로 마련해 문을 연 서울역 내 CEO회의실 모습.";$txt="코레일과 대구시가 공동프로젝트로 마련해 문을 연 서울역 내 CEO회의실 모습.";$size="273,182,0";$no="2009030909261498250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역에 기업CEO 회의실이 생긴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심혁윤)은 9일 서울역 4층 VIP룸을 기업CEO 회의실로 제공키로 하고 대구광역시와 장기임대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의 CEO회의실 임대계약은 불황으로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서울역 VIP회의실을 중소기업 CEO라운지로 운영, 역 회의실 활용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경제 살리기 하나로 이뤄진 것이다.
$pos="L";$title="서울역에 마련된 CEO회의실";$txt="서울역에 마련된 CEO회의실";$size="206,141,0";$no="200903090926149825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에 따라 지방 중소기업인들이 열차로 빨리 이동, 서울역에서 회의나 비즈니스상담도 할 수 있어 시간적, 공간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호균 코레일 서울지사장은 “KTX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면서 비즈니스, 학술세미나 등 철도역에서 회의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이용객들의 호응에 따르고 불황을 겪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CEO회의실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역 기업CEO 회의실은 대구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게 되며 2명의 상근직원이 배치돼 사무 처리공간과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의 고객 상담실을 갖춰 이용의 편리함을 높였다.
코레일은 2005년 대전지사에서 처음 회의실임대를 시작한 이래 서울역, 용산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역 등 전국 12개 역에 51개 회의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30만7000명이 이용, 12억500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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