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브라질의 산업생산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17.2% 하락, 19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는 세계경제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의 산업생산율은 지난해 11월 -6.4%를 기록한 데 이어 12월 -14.8%에 이어 올해 1월에는 -17.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산업생산 증가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하를 더 강도있게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1월 20~21일 올해 첫 통화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3.75%에서 12.75%로 1%포인트 낮춘 바 있으며, 올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가 10.25%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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