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달 터기를 방문할 전망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유럽을 순방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터키에서 알리 바바잔 외무장관과 가진 회견을 통해 " 오바마 대통령이 이르면 내달 터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터키 방문은 미국이 터키에 큰 가치를 두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터키 방문사실을 공개하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터키 방문은 조지 부시 전 행정부 시절 이라크전 등을 둘러싸고 불편했던 양국의 우호협력관계에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미 언론은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