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진과 출연진이 경기도 KBS 수원센터 촬영을 끝마친 후 오전 5시에서 6시께 故 장자연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 한 관계자는 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원래 서울 상도동 촬영 후 고인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었는데 고인의 빈소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수원 세트장 촬영 후 조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 세트장 촬영을 끝마치는 시각이 이날 오전 5시에서 6시께다.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분당 서울대 병원에 마련됐다.

한편 故 장자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故 장자연의 시신을 발견하고 최초로 경찰에 신고한 친언니는 경찰에 "장자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최근 자주 집에 혼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장자연은 '롯데제과'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대학원을 휴학 중이다.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 진선미 중 중 한명인 써니 역을 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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