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자산 2600억 파운드 보증

영국 정부가 로이드 뱅킹 그룹의 악성자산 2600억 파운드(3670억 달러)의 부실자산을 보증해주기로 합의했다.

로이드 은행은 7일 정부와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로이드 뱅킹 그룹 지분은 종전 43.5%에서 65%로 늘어나게 됐다.

로이드 뱅킹 그룹은 향후 2년에 걸쳐 280억 파운드(390억 달러)의 대출을 늘릴 것이라며, 이 같은 대출 증가는 주로 기업에 대한 대출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