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오는 8일 실시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곳으로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고 주권기관.

제12기 대의원 선거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김정일 위원장의 와병 등으로 반년 가까이 미뤄졌다. 투표는 8일 오전 9시에 시작돼 오후 6시 마무리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북한 권력층의 물갈이 여부가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선거 후 4월께 제12기 최고인민회의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정일 3기체제를 공식 출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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