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우측부터) 한국인삼공사 전상대 사장과 도종학 노조위원장이 지난 5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임금 동결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합의했다. ";$size="440,329,0";$no="20090306103927618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인삼공사 노사가 2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실질 가정 돕기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지난 5일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올해 임금 동결을 자발적으로 선언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사 합의를 통한 임금 동결 및 임원 연봉 10% 반납분과 각 사업 분야별 비용절감 등 20억원의 재원을 마련, 가장의 실질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종학 한국인삼공사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정관장 홍삼의 수출 증가 등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으나 불황극복을 위해 임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곧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삼공사는 지난해 실직자 쉼터 안나의 집 건축 후원과 어린이 보육시설, 독거노인 등에 후원금과 홍삼제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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