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의 대전사업소가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르노삼성자동차 대전사업소에서 박수홍 영업 본부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정렬 본부장 등 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10배수 사업소 인증을 받았다.

무재해10배수 인증은 3800일 연속 무재해 조건을 만족 시키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서류심사, 현장 실사 등 2개월간의 심사기간을 거쳐야만 받을 수 있으며 국내 자동차 회사를 통틀어 7개 정비사업소만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전사업소의 인증을 통해 르노삼성은 직영 정비사업소 10개 중 5개(성수, 양평, 광주, 대구, 대전)사업소가 무재해10배수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영 방침과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및 영업본부 전 임직원의 노력이 조화돼 성취한 쾌거"라고 평가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도 격려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전사업소의 무재해 10배수 인증은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회사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임직원의 가치가 우선적으로 존중 받는 선진기업을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업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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