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2월 한달동안 총 1만40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11.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내수에서 전년 대비 9.4% 증가한 7694대, 수출에서는 18.7% 증가한 2714대를 판매했다.
중형차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는 2월달에도 내수시장에서 전년 대비 33.1%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판매 호조세를 이어나갔다.
SM3도 전년대비 3.3% 증가한 135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월 대비는 내수에서 4.1%, 수출에서 16.7% 감소하며 총 7.7% 감소했다.
특히 수출에 있어서는 QM5가 전월대비 53.7%나 증가한 1427대를 기록했으나 SM5는 135대로 전월대비 73.5%나 감소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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