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매물·입찰 vs 환율하락

국채선물이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반등에 따른 경계매물과 5년물 입찰 등 부담으로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반면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함에 따라 조심스런 상승시도 가능성도 엿보인다.

5일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1틱 하락한 111.77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2틱 상승한 111.80으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은행과 개인이 각각 392계약과 103계약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투신과 주택금융공사가 각각 189계약과 105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기금과 외국인 보험 또한 나란히 70계약, 60계약, 54계약 소폭 순매수세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긍정적 부정적 재료들이 혼재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환율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시도가 있겠지만 모멘텀 부족으로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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