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이 12억원 약정금 청구 피소 악재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청호전자통신은 전거래일 대비 4.30% 내리며 이틀째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달 27일 장 종료후 공시를 통해 베스트밸류인베스트먼트사가 오페스, 청호전자통신, 조법선 등을 대상으로 12억원 규모의 약정금 등 청구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베스트밸류인베스트먼트와 오페스와의 계약관계에서 청호의 백지어음이 베스트밸류인베스트먼트(주)에게 담보로 제공되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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