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석유공사";$txt="";$size="510,329,0";$no="2009022710243035521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석유공사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양에 있는 본사에서 해외석유자원 확보 방안 협의를 위한 '2009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14개국 16개 해외사무소 소장, 관련 처·실장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석유개발 중장기 전략목표의 실행력 점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각 사무소별 최적방안 도출 ▲공사 전략목표 'GREAT KNOC 3020' 및 경영방침 공유 ▲해외사무소 혁신역량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론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GREAT KNOC 3020은 대형화 목표 달성을 위해 2012년까지 일 생산량 30만배럴, 매장량 20억배럴을 확보하겠다는 석유공사의 의지가 반영된 전략목표다.
아울러 공사 직원의 석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에너지 전략, IT, 세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준비돼 있다.
강영원 사장은 개막연설을 통해 "환율, 금리 및 유가 등의 변동요인은 공사의 대형화 목표 달성에 상당한 리스크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경영효율을 높이고 창조적 발상과 과감한 도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자"고 역설했다.
또 "공사의 전략목표인 'GREAT KNOC 3020'은 글로벌 석유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한 숙명의 과제"라고 강조하고 올해 전략적 규모에 해당하는 신규매장량 확보에 전사적인 경영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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