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 우리선물 연구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진호 연구원은 27일 "월말 결제 수요와 외국인의 주식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 등으로 원·달러에 상승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미 은행권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된 점은 최근의 상승탄력을 둔화시키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고점 부근에서의 당국개입 가능성과 레벨 부담 또한 원·달러의 큰 폭 상승을 제한하며 1500원대 초반의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490.0원~153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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