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92,0";$no="20090227082245248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품질을 재입증 받았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현대차 제네시스를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정면, 측면, 후방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아 대형차 부문에서 아큐라RL, 아우디 A6 등 이미 작년 말 선정된 8개 차종과 함께 '최고 안전한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IIHS 최고 안전한 차량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정면, 측면, 후방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 혹은 ESC)를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제네시스는 이미 지난해 8월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 충돌테스트 평가 중 정면 및 측면충돌에서 BMW5 시리즈, 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350 등을 제치고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IIHS는 지난 59년 설립된 이후 현지 80여 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보험사의 후원 등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자동차 안전분야의 연구기관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와 더불어 양대 충돌안전 전문평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