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중국 토프레이사에 12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과 관련해 납품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초 1월에 납품 예정이었으나, 최근 환율 및 회사 분할, 상호변경 등의 사유로 조금 지연되었다"며 "이제 초도 물량이 납품된 만큼 점진적으로 폴리실리콘 공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앤알은 27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되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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