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는 25일 신흥대학과 함께 산업체 위탁반 설치 및 산·학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신당2동 소재 한국음식업중앙회 5층에서 체결된 협약식은 고인식 중앙회장과 김병옥 신흥대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산업체 위탁반 설치 및 산·학 협력은 음식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기술교육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동에 의한 음식메뉴개발과 경영개선 및 제반업무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산학협동을 통해 다양한 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한 협력과 교류를 장려해 ▲교육과정 협의 및 산업체 위탁교육 활성화 ▲ 교수 및 학생의 산업체 현장연수 기회 제공 ▲ 시설 기자재 및 간행물 교환 ▲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 산업체, 대학 간 학술강연 및 워크숍 개최 ▲각종 문화행사 초청 및 개최 협찬 등 다방면으로 협력 창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고 회장은 "이번 위탁과정은 외식산업의 발전을 비롯해 41만 회원과 경영자들에게 교육 제공 및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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