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개별가옥과 생활도로 5면 아싱 확보시 CCTV도 설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주택가 담장을 허물고 생기는 빈 공간에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와 주민신청을 받기로 했다.
그린파킹사업은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 공간에 조경을 하는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옥에는 총 2억1600만원이 투입돼 전용 주차장 조성과 조경시설 등을 구청에서 무료로 시공해 준다.
$pos="C";$title="";$txt="그린파킹에 참여해 깨끗해진 주택";$size="550,335,0";$no="20090225115704246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린파킹사업에 참여하는 가옥에는 주차장 조성 및 조경시설 등 공사비 지원금으로 주차장 1면 조성 시 가옥 당 600만원을 지원하며 2면을 주차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750만원까지, 3면 이상은 1면 추가시마다 100만원씩 1550만원까지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구는 골목거주민의 합의를 통해 골목 내 주차 공간 다섯 면 이상을 확보하는 생활도로 사업에 참여할 경우 골목길 포장과 유실수 등을 심어주고 골목입구에 CCTV를 설치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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