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83센트를 밑돈 수치다.
타겟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6억900만달러(주당 81센트)로 전년 동기의 10억3000만달러(주당 1.23달러) 보다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타겟의 4분기 매출은 19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레그 스테인 타겟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유례없는 경제 상황이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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