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최근 급등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 상황과 관련, “정부 당국자가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가진 경제5단체장과의 간담회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윤 장관은 미국 뉴욕증시 급락으로 인해 이날 재차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는 지적에도 "환율의 방향을 말하는 건 적절치 않으니 두고 보자"고 답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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