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23일 자원봉사활동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봉사단과 해당 봉사단 리더의 노고를 치하하는 '신한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상식에서는 신한은행내에서 지난해 1년간의 봉사활동실적, 활동사례공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봉사단과 리더에게 상패와 순금 휘장이 지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봉사단을 통한 자발적인 봉사활동 활성화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봉사단은 지난 2004년 7월7일 설립돼 '더불어 사는 행복, 커가는 기쁨' 이라는 슬로건 하에 그동안 1문화재 1지킴이 활동,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결식아동 지원, 헌혈캠페인,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 긴급 재해복구 지원 등 자발적인 나눔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2008년도 사회공헌사업에 1090억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분야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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