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사업비 4020억원 중 75% 이른 집행
대전지방조달청은 금강살리기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시설사업비 4020억원의 75%인 3015억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1월 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금강살리기 행복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2045억원과 인포-보은 1공구 등 5개 도로공사 3686억원은 공고 중이다.
저곡지구 6곳 등 금강살리기 7개 사업 2411억원과 서천-보령 1공구 등 9개 도로공사 8322억원의 사업은 상반기 중 발주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전지방조달청은 선금 의무지급율을 늘리고 계약에 필요한 기간을 예전의 50%수준으로 줄이는 등 경기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도 고치기로 했다.
대전지방조달청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를 이겨내기 위한 정부의 재정사업을 빨리 집행, 지역업체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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