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지난해 4·4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년 대비 -4.3%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의 전문가 조사치인 -2.8%를 하회한 것으로 지난 분기에는 4.0%를 기록했었다.

태국의 4분기 성장률 둔화는 수출과 관광 감소에 따른 것으로 이로써 태국 경제는 10년만에 처음으로 경기후퇴에 진입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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