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183,0";$no="20090223102824261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센서ㆍ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 박환기)는 지난 20일 터키 이스탄불에 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은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에 이은 11번째 해외 진출로 최근 터키가 자동차 부품,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화 제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오토닉스는 오는 26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World of Industry-WIN 2009) 참가를 시작으로 현지 자동화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했던 해외 매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톱 10 브랜드 진입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해 해외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성쟁 잠재력이 큰 터키 시장은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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