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서울 JW메리트호텔에서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26일 입지선정과 기본계획 발표 후 처음으로 식품기업들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직접 설명하는 자리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전북 익산시에 4백만㎡ 규모의 식품전문단지를 조성해 식품기업,민간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 등 인근 지역으로 이전되는 정부연구기관을 포함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롯데, 빙그레, 풀무원, 샘표, 농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업체 임직원과 식품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식품기업의 높은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