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오류 파문이 확산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다.
20일 오전 11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평가 담당자 32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는 이 자리에서 임실교육청, 대구시교육청 등 일부 교육청에서 나타난 성적 허위보고 사례가 다른 지역에는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평가결과를 전면 재집계해 보고하라고 지시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다음달 말까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전면 재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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