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미 정부가 밝힌 후 국제유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美 에너지정보국(EIA)은 19일(현지시간) 지난 13일 기준 주간 원유재고가 2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원유 재고가 200만~400만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원유재고는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24% 급등한 37.8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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