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영토 내 미국 공군기의 폐쇄가 결정됐다.

키르기스 의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마나스 미 공군 기지 폐쇄안을 78:1의 표차를 보이며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미군에 철수 통지서가 전달되면 6개월 이내에 철수를 해야 한다.

한편 미국은 2001년 아프간 전쟁을 개시하면서 병참기지로서 기지 사용료를 포함해 1억5000만 달러를 키르기스에 내고 마나스 기지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200명의 병력과 연료, 화물 수송 등을 담당하는 수송기 9대가 주둔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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