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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사흘째인 19일 서울 명동의 한 서점에 마련된 故 김주환 추기경 자서전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관심있게 책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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