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변호사 7명 보강, 찾아가는 법률상담실 연 4회서 6회로 확대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중인 무료법률 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만 52회 운영해 임대차 분쟁 79건을 포함, 총 691명이 이용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는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민만족도를 조사를 실시했다.

이용주민 134명이 응답한 가운데 상담절차에 대해서는 90%, 상담내용에 대해서는 76%의 주민들이 만족하고 있는 가운데 확대 실시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변호사회의추천을 받아 현직변호사 7명을 보강, 변호사 20명, 법무사 8명 등 총 28명으로 법률상담관을 구성했다.

작년 6월부터 구청에서 거리가 먼 동주민센터에서 시행됐던 '찾아가는 법률상담실'도 연 4회에서 연 6회로 늘려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전문 변호사 3명, 법무사 3명이 번갈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일 2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나 기획예산과 전화(880-3107)또는 팩스(880-3771)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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