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서발전";$txt="";$size="512,342,0";$no="20090219121915395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는 1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협력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충청남도와 당진화력간의 ‘1사 1시장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충남 당진 내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맺어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매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전통시장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시행하게 된다.
충남 당진은 동서발전이 운영중인 당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으로 최근 대형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유입이 늘고 있지만, 대형마트 등이 들어섬에 따라 전통시장의 매출은 오히려 감소해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동서발전은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전통시장의 적극적인 이용을 홍보하는 한편, 전국의 다른 사업소를 대상으로도 이와 같은 내용의 지역사회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방침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서발전 담당자는 “우리 직원들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경기침체 속에서 움츠러든 지역 서민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은 지난해 새정부에서 서민생활 안정대책으로 발표한 ‘뉴스타트 200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래, 중앙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인 시행을 해오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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