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특별휴가 부여…사이버 외국어 어학교육 수강 허용 등 지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최근 뽑은 청년인턴사원 8명을 대상으로 기술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보안·안전 및 지적재산권 관리 등을 교육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ETRI는 청년인턴 취업을 돕기위해 인턴이 취업시험을 볼 경우 특별휴가를 주고 자체 시행하는 ‘사이버 외국어어학교육’도 수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의 현장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분기별로 근무평가를 하고 6개월 넘게 일한 사람에겐 ‘인턴수료증’을 준다.
ETRI는 일을 시작한 8명의 인턴을 포함, 올해 모두 135명의 청년인턴을 뽑는다.
한편 ETRI는 고용확대를 위해 올해 계약직원 채용규모를 171명에서 208명으로 늘렸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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