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 포함 금리준칙 개발..한은 2008년 국감 조치결과 보고
정책금리 결정과 공개시장대상기관 확대, 장기 RP매입 등 기존 조치 외에 통화정책수단을 추가로 확보할 뜻을 한국은행이 밝혔다.
한은이 19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 따르면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통화정책 수단을 개선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은은 1998년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종전 통화량중심에서 금리중심으로 변경한 바 있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ECB) 등 해외 중앙은행의 운용사례를 참고해 통화량을 포함한 금리준칙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한은은 공개시장대상기관 및 대상증권 확대, 장기 환매조건부채권(RP)매입, 지급준비예금에 대한 이자지급, 총액한도대출한도 증액 등을 시행한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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