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 상반기 5만원권 화폐 발행을 추진한다. 이달 중 시제품 제조 과정이 완료되고 실제 도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5만원권의 상반기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중 시제품 제조 과정을 완료하고 실제 도안도 공개될 예정이다. 도안 공개 이후 현금취급기기 개체 지원, 도안 및 위조방지 장치를 위한 대국민 홍보도 실시한다.

한은은 화폐 유통의 원활화를 위해 퇴장주화 다시 쓰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고 유통에 부적합한 손상화폐를 조기 회수할 계획이다. 5만원권 발행 후 수급상황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와 더불어 한은은 국고금 수급업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을 위한 세출금 및 국세환급금 지급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채 발행과 상환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정부의 변동금리부 국채 신규 발행, 국채교환제도의 도입 등에 따른 국채 발행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한은은 강조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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