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정부가 다음달 소비진작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보조금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마카오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마카오 정부는 "올해 모두 주민들에게 현금지원을 해줄 방침이며 자세한 내용은 3월 공개할 것"이라며 "액수는 원칙적으로 지난해보다 적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마카오에 영구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5000파타카(약 90만원), 비영구 거주민들에게는 3000파타카(약 56만원)를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마카오 정부가 지출한 보조금 총액은 20억파타카에 달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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