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는 경제전문 채널 비지니스뉴스와의 회견에서 재정 건전성과 대비를 이루는 가계 부채 급증에 대한 정책 결정자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간 글로브앤메일이 18일 전했다.
카니 총재는 작년 소비자 부채가 10% 정도 증가했다면서, 특히 크레디트 카드와 신용 확대를 통한 가구당 부채가 가용 소득의 130%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캐나다은행은 소비자 부채가 작년 11월 현재 4128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9%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컨설팅 회사인 델로이트 사는 캐나다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빚만 800억달러로 2004년에 비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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