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화정책 위원회가 통화량 팽창을 추구하는 양적완화 정책도입을 요청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머빈 킹 총재를 비롯한 통화정책 위원들은 정부측에 화폐 발행을 통해 통화량을 팽창시키는 양적완화 정책의 도입을 승인해 줄 것을 만장일치로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 총재는 알리스테어 달링 재무장관과 이 문제에 대해 최근 회동을 갖고 통화 정책위원회가 국채나 기타 수익증권의 매입을 단행할 수 있는 권한을달라는 요청을 정식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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