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부군이 18일 '공격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 곳등을 포격해 최소 38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40명이 부상했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의료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군의 공격은 반군이 장악한 작은 마을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이대카두 마을에서 13명으로 이뤄진 대가족이 이날 오전 정부군의 포격으로 숨졌으며, 또 다른 25구의 사체를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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