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4월부터 세계 20개국과의 국가간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에 파견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247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청소년들은 국가별로 10~40명씩 대표단을 구성해 우리나라 대표로 파견되며 청소년기관 방문, 문화체험과 청소년 상호간 직접교류에 참가하게 된다.
만 17세~24세의 대한민국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될 경우 국제왕복항공료의 30%와 여행자보험료 및 방문국에서의 체재비를 국가가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복지부(http://www.mw.go.kr),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go.kr), 한국청소년진흥센터(http://www.all4youth.net)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3월 8일 24:00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두현 복지부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은 “앞으로 선진국, 자원보유국, 신흥강국 등으로 교류대상 국가를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교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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