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빈소에 각계각층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계와 학계에서는 전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께 빈소를 찾았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손병두 서강대 총장, 박홍 전 서강대 총장도 참석해 조의를 표했다.
재계에서는 먼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 11명의 조문이 있었고 오후 2시께 현대기아차 그룹 사장단도 명동성당을 찾았다.
뒤이어 전경련 조석래 회장이 정병철 부회장 등 임원 10여명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장례위에서 발표한 18일 오후 4시 현재 조문객 수는 7만9400여명이다.
한편 유리관에 안치된 김수환 추기경의 얼굴은 내일 오후 5시께 10분간 최종 공개된다. 일반인들의 빈소 조문은 이날 자정까지만 가능하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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