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 18일 모건스탠리는 중국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악화되고 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7.5%에서 5.5%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4분기 대규모 재고감소와 교역부문에서의 심각한 붕괴 등에 타격을 입은 만큼 올해 중국 경제가 당초 기대했던 만큼의 성장 잠재력이 낮다는 평가다.

모건스탠리는 홍콩과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각각 -3.8%와 -6.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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